요즘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말~~~
최영의........ "내가 젊은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남자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야심이다.. 돈을 잃은것은 작은것이다 신용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신용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 하지만 용기를 잃어버린 것은 전부 잃은 것이다..... 예전에 나의 도장으로 전화가 왔다 극진수련생들이 야쿠자들과 싸워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도장운영이 힘들다는것이였다 난..

요즘 무얼 하고 지내는지 몹시 궁급합니다.
오늘 따라 누군가가 몹시도 생각이 나네요... 무얼 하고 지금 지내는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고 걱정이 됩니다. 홈페이지 오랜 만에 글을 남겨 보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홈페이지 관리를 전혀 못해서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호스팅 업체가 없어 지는 바람에 홈페이지 관리를 전혀 못했습니다. 호스팅 ..

2006년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 그리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무얼하고 지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다니... 요즘 날씨 엄청춥죠... 제 마음도 너무 춥다네요... 이렇게 힘들고 처량하기는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거 같은데... 이것밖에 못 했다 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2006년에는 반드시 하고 싶은거 이루어야 할텐데... 벌써..

2005년의 겨울이 벌서 왔네요~~
벌써 12월 달이라니.... 2005년은 다른해 보다도 더 빨리 시간이 흐른거 같네요... 해놓은것도 없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너무 덧없네요... 무엇하나 제대로 해놓은것도 없는데... 벌써 또 하나의 나이를 더 먹는다는게 왠지 부끄럽네요... 2005년에 난 뭘했지... 2005년에 마지막 한달 자보내야 할꺼 같네요... 그리고 또 2006년이 다가오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

가을이 오는거 같네요~~
오늘 부터 높고 푸른 하늘을 볼 수 가 있다는데요^^* 날씨도 어느정도 선선해 진거 같습니다... 조금 여름이 그리운거 같기도 하네요~~ 벌써 가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른듯 합니다.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벌써 2005년 하반기를 향해서 가는거 같아서... 시간은 자꾸만 가는거 같고 답답한 마음도 조금씩 늘어만 가는거 같네요... 음악이라도 들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