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ㆍ작성자	유 니
ㆍ작성일	2006-03-27 (월) 20:41

ㆍ추천: 0 ㆍ조회: 617

ㆍIP:

요즘 무얼 하고 지내는지 몹시 궁급합니다.
오늘 따라 누군가가 몹시도 생각이 나네요...
무얼 하고 지금 지내는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고 걱정이 됩니다.

홈페이지 오랜 만에 글을 남겨 보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홈페이지 관리를 전혀 못해서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호스팅 업체가 없어 지는 바람에 홈페이지
관리를 전혀 못했습니다. 호스팅 업체가 이제서야 다시
서비스를 제계하는거 같은데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무척이나 힘든 하루하루이네요~~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2		요즘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말~~~	유 니	2006-09-12	1292

11		요즘 무얼 하고 지내는지 몹시 궁급합니다.	유 니	2006-03-27	617

10		2006년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 그리고... [1]	유 니	2006-01-07	621

9		2005년의 겨울이 벌서 왔네요~~	유 니	2005-12-01	623

8		가을이 오는거 같네요~~	유 니	2005-09-26	668

7		진한 여름 이네요.. 너무 덥네요~~	유 니	2005-07-25	499

6		2005년 새롭게 신나게 출발 하세요~~	유 니	2005-02-11	751

5		2004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유 니	2004-12-02	1071

4		요즘 너무 힘이 드네요...사랑도 지쳐가고.. 생활에도.. [3]	유 니	2004-03-23	1128

3		2004년 잘 보내고 있는지요??	유 니	2004-01-28	1031

2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유니	2003-12-23	1103

1		조금식 봄을 맞아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Master	2003-03-24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