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0~
홈페이지 유지를 한지 벌써 22년이 넘었다.
그 동안 많은 추억을 준 내 홈페이지....
세월이 흘러 플래시 지원이 중단되는 일도 발생해서
새로이 이미지로 홈을 수정해 놓았지만 ....
많은 것이 부족함을 느꼈다.
처음 그대로를 유지하기를 애썻지만 모든것이 그러듯이
내 맘대로 잘 안될때가 있다.
조금식 수정하는 수 밖에 없는듯 하다.
처음으로 내가 웹상에서 해놓은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좀더 노력해 갈것이다.
언제나 잊지않고 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는 이를 위해서
계속해 나갈것이다....
Copyright@2022. 12. 05 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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